김남국 의원 폰에 동성애자 데이팅앱 알림? 직접 해명


김남국 의원 폰에 동성애자 데이팅앱 알림? 직접 해명

'폰에 동성애자 데이팅앱 알림이' 직접 해명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휴대전화를 확인하던 중 동성애자 데이팅 앱 알림이 뜬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뜻밖의 구설에 오른 데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15일 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민주당 갤러리에 실명으로 “팩트체크. 지역 활동이랑 국감 준비 중에 글 남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부터 한동안 커뮤니티가 떠들썩했던 것 같다”며 “주말 내내 지역 활동과 국감 준비 회의로 시간을 보내서 몇몇 따로 연락주셨던 분들에게만 설명드리고 이제야 게시판에 글을 남긴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앞서 김 의원이 14일 법제사법위원회 비수도권 법원·검찰청 등 국정감사장에서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관련 기사를 읽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사진에는 김 의원의 스마트폰에 동성애자 데이팅 앱 ‘잭디(Jack’d)’로 추정되는 알림이 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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