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출신 홍빈 , 마약 아이돌 출신 BJ 지목에 사실무근 피해자라며 분노 나이 인스타

빅스 출신 홍빈, '마약 아이돌' 지목에 난 피해자 분노 그룹 빅스 출신 홍빈이 마약 아이돌로 지목된 데에 분노했습니다. 홍빈은 4일 트위치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홍빈은 "나 왜 슈스(슈퍼스타)야? 오늘따라 기레기들 때문에 인기가 많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난 피해자다. 욕 좀 하겠다. 그렇게 살지 마라. 몇 번째냐. 이 씨라고 해놓고 이 씨도 아니더라. 저번 달만 해도 11시간이 평균 방송 시간인데 언제 그걸(마약) 하고 앉았냐"며 분노했습니다. 홍빈은 "누가 마약 주사 맞고 물리치료를 받냐. 너무 화나더라. 이씨라고 대놓고 말을 했더라. 주소까지 말하면서. 정확하지도 않은걸 가지고 말하면서 어그로 끌려고 해놓고 나중에 가서 바꾸는거 봐라"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오늘 친구 축가 때문에 나갔다. 그런데 나가는 길에 친한 형한테 전화가 왔다. 누가봐도 나같더라. 그 사람이 누군가 궁금했는데 이씨도 아니었다. 심지어 우린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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