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남편은 진모빌리티 대표 수천억 재력가 김성경이 최근 재혼한 사업가가 진모빌리티를 운영하고 있는 A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2년 만에 재혼한 방송인 김성경 남편은 진모빌리티 대표 A씨입니다. 김성경은 A씨가 2년 전 재혼한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김성경은 지난달 13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시국이라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했고 올 연말이면 2년이 된다”며 “올 여름이 돼서야 웨딩사진 찍고 신혼여행도 다녀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경의 재혼 상대인 A씨도 재혼입니다. A씨는 2020년 5월 한 모빌리티 업체를 설립했고 그해 '아이엠택시' 플랫폼 사업을 론칭했습니. A씨는 김성경 보다 한 살 연하입니다. A씨 이미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는데 해당 모빌리티의 기업가치는 2000~3000천억원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800억원의 투자 계약에 이어 1000~2000억원대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어릴 때부터 부유하게 자란 상당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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