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뉴질랜드 여행가방 시신 친모 남편 사망 후 아이들이 죽었어야 한다고 말해


그것이 알고싶다 뉴질랜드 여행가방 시신 친모 남편 사망 후 아이들이 죽었어야 한다고 말해

친모 김씨, 남편 사망 후 아이들과 사라져 22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가방과 아이들 시신 두 구의 범인을 추적했습니다. 지난 8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조용한 주택가가 뒤집어진 것은 두 개의 여행가방이 발견된 뒤부터 입니다. 해당 여행가방은 온라인 경매를 통해 중고 여행 가방을 구매한 이들은 가방을 열어보았고 거기서 백골의 시신을 발견한 것. 사망 당시 7살, 10살 정도의 나이로 4년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는 한국계 아이들로 추정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들의 시신이 여행가방에 있던 것도 모자라 오랜 시간 동안 보관창고에서 방치되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뉴질랜드 경찰은 사망시점을 2018년으로 추정했습니다 뉴질랜드 경찰은 “부검결과 아이들의 나이는 초등학생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 경찰은 인터폴을 통해 한국경찰에 연락을 하며 울산에서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 한국계 뉴질랜드인인 40대 여성 김 씨는 지난 2018년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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