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광수 악플러 향해 구더기라 지칭한 화법에 갑론을박


나는 솔로 10기 광수 악플러 향해 구더기라 지칭한  화법에 갑론을박

'나는 솔로' 10기 광수, 악플러 향해 '구더기' 화법에 갑론을박 '나는 솔로' 10기 광수가 악플러를 '구더기'라고 지칭해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수는 최근 한 팬이 '나는 솔로에 출연을 고려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하자, "지원하세요 저는 후회가 없었어요. 찌질한 구더기들은 싸이버에만 존재하니 현실 세계에서 장 담그는 데에는 문제가 없답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이 같은 답변에 대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는 갑론을박이 한창이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몇몇 네티즌들은 "광수 엄청 젠틀맨인 줄 알았는데 말하는 투가 실망이다", "구더기라고까지 표현할 필요가 있나? 깜짝 놀랐음"이라며 광수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광수는 10기에서 영자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방송 종료 후에 "감동파괴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제작진이 자신을 직진남으로 좋게 편집해 줬지만, 사실 영자에게 직진하지 않았다며 그간의 심경 변화를 글로 적어 ...


#10기광수악플러 #광수구더기 #광수화법 #구더기 #나솔10기광수

원문링크 : 나는 솔로 10기 광수 악플러 향해 구더기라 지칭한 화법에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