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아론 카터 마이클 잭슨 언급한 회고록 출판 논란 "흰 팬티 입고,,," 파문


故 아론 카터 마이클 잭슨 언급한 회고록 출판 논란 "흰 팬티 입고,,," 파문

"마이클 잭슨이 흰 팬티 입고" 故 아론 카터 회고록 파문 갑작스럽게 사망한 아론 카터의 회고록 출판을 두고 연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출판을 강행하겠다는 출판사와 이를 막고 있는 유족 측. 이런 가운데 회고록 내용 일부가 공개돼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11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론 카터의 회고록 ‘Aaron Carter: An Incomplete Story of Incomplete Life’는 15일에 출판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회고록 내용 중 마이클 잭슨을 언급한 부분이 일부 공개돼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론 카터가 15살 때인 2003년 8월, 마이클 잭슨의 네버랜드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책에는 “마이클 잭슨과 나는 생일파티를 마치고 본관에 있는 그의 침실로 같이 갔다. 그 집에 수많은 방이 있었지만”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어 “메인 침대 옆에 유아용 침대를 꺼내주더라. 내가 요청한 건 아니지만 난 거기에 누웠다. 피곤해서 상관하지 않았다. 불을 끄고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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