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국내 최초 개그맨 격투 대회 개최 상금 1억 원 본명 나이 아내 정경미 자녀

윤형빈, 상금 1억 원 국내 최초 연예인 격투 대회 개최 개그맨 윤형빈이 '전국파이터연합'을 창설하고, 대한민국 최초 연예인 격투 대회를 연다는 소식인데요. 윤형빈이 이끄는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18일 "윤형빈이 개그계 최고의 주먹을 가리는 프로젝트 '연예인 격투 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 '전국파이터연합'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연예인 격투대회'는 총상금 1억 원이 걸려있으며, 대한민국 개그맨이라면 나이,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그맨들은 '전국파이터연합'으로 10초 이상의 스파링 영상, 섀도복싱 영상을 촬영해 보내면 됩니다. '전국파이터연합'의 '연예인 격투대회'는 윤형빈과 개그맨 이선민의 맞대결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앞서 유튜버 '면상들' 조훈, 이선민은 윤형빈을 중심으로 시작된 유튜브 채널 '전국파이터연합(前 주먹이 웃는다)'이 개설되자 그를 주먹으로 손쉽게 이길 수 있다며 도발 영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