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 논란 송지효 변신, 스타일리스트 바꿨더니 시상식인 줄 감탄 본명 나이


의상 논란 송지효 변신, 스타일리스트 바꿨더니 시상식인 줄 감탄 본명 나이

의상 논란 송지효, 스타일리스트 바꿨다 "시상식인 줄" 감탄 배우 송지효가 마블 히어로 블랙 위도우를 연상케 하는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영화 '데시벨'의 주역 배우 김래원, 정상훈, 박병은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게스트들이 공개되기에 앞서 송지효는 평소와 다른 과감한 복장으로 '런닝맨'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하하는 "오늘 완전히 시상식이다. 진짜 멋있다"고 극찬했고, 전소민은 "언니 오늘 시크하다"고 감탄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이럴 땐 스타일리스트가 바뀐 것"이라고 예상했고, 지석진은 "바뀐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유재석은 "(스타일리스트가) 보여주겠다는 것"이라며 "(평소와 다른 스타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반응했습니다. 배우 송지효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1 Asia Artist Awards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1 AAA) 레드카펫에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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