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포차 오사카부르스 꼬치에 반하다[수원역 술집]

안녕하세요. 루시입니다.오늘은 술집이 아닌 맛집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데요. 화려했던(?) 20살 초반엔 자주 갔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조용한 곳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20살 초반에도 술은 싫어했습니다만 친구들을 만나거나 모임을 할 때는 갔었답니다.오사카부르스 수원역 먹자골목으로 5~7분쯤 쭉~~ 들어오다 보면 2층에 보여요!고개를 들어서 위를 잘 보지 않으면 지나칠 수 있겠더라고요.입구에서부터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일본식 술집이라는ㅎㅎㅎㅎ입구에 포토존이 딱 있더라고요. 오왓저는 일본은 별론데 사실 일본식을 매우 좋아해요. 초밥, 우동, 오꼬노미야끼 등등.. 의자가 준비되에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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