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모노룸 캔들 후기

[리뷰] 모노룸 캔들 후기 오늘 주문자님께서 주문제작 완료된 작품 픽업을 오셨어요. 주문 때 함께 오셨던 와이프분이 보내 주신 선물이라며 가볍게 쇼핑백 하나를 주셔서 감사인사를 드리고 작품에 대한 제 이야기만 마구하고 인사하고 보내드렸어요~ 한참 뒤 잊고 있던 선물을 개봉하며 사실... 쿠키나 디저트일 거라 생각했어요. 앞에 글자는 읽지도 않고... 갑자기 예상 못한 비주얼에 카메라를 막 들이대다가.... 포스팅하게 된 이유예요. 갑자기.. 마음에 산들 바람이ㅠㅠ 눈물이 핑도는 바람의 향취네요.... . . . . 작품 만들고 판매하는 사람으로서 설명이 이렇게 중요한 거구나.. 다시 한번 마음에 세기게 되네요. 어떤 마음으로 저에..........

[리뷰] 모노룸 캔들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리뷰] 모노룸 캔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