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5 오라운드 / 빅케이스

1. 오라운드 1) 기사 내용 누구나 손쉽게 굿즈를 판매할 수 있는 취향 큐레이션 POD(주문 제작 인쇄) 커머스 플랫폼 오라운드가 정식 론칭됐다. 오라운드는 사진, 디자인 등 자신이 직접 만든 작품만 있다면 누구나 간단히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POD 커머스 플랫폼이다. 아티스트, 디자이너는 물론 개인이나 브랜드 등 제한 없이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이 당긴 상품을 만들고 판매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스냅스에서 출시한 오라운드는 보유하고 있는 자체 생산 시스템을 통해 의류, 휴대폰 액세서리, 액자, 스티커 등 100여 가지의 다채로운 상품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디자인 외 주문, 제작, 포장, 배송, C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 비용이나 최소 수량 제작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판매자가 될 수 있다. 원하는 상품을 자동 추천해주는 'A 개인화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용자의 관심사, 행동 및 구매 이력 등의 데이터를 축적해 취향을 분석하고 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