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렇게 전하고 있었는데......


이미 이렇게 전하고 있었는데......

나의 소리! 내가 원하는 걸 알기에 전할 수가 있어요. 그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것을 안다면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의 소통 과제라는 걸 알아야 해요. 지금 왜! 이렇게 이 글을 읽고 있을까요? 뜻이 있기에 그래요. 작다 크다는 따로 없고 그저 지금마다 주어지는 것들이 다 시그널이라는 거예요. 조그마한 느낌조차도 사랑해야 하고 아무리 커다란 충격적인 일도 그저 지금 바로 인지하고 대처하고 상황을 귀히 여기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런 곳에서 이런 말씀을 통해 거듭나라는 걸 알면 되고 상황이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 느낄 때도 기쁘고 고통스럽다 여겨질 때도 다 시그널이지 그것이 결론이 아니라고 알고서 지금 지혜를 얻어야 하기에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라 봐야 해요. 가지고 있던 지금 알았던 그 시그널을 사랑하고 습관과 사고 전환만 있어도 100% 바뀔 수 있으니 그리 알라는 메시지를 전해요. 그 이유가 있어요. 100%가 물이거든요. 물에 어떤 마음을 보내는가에 따라 물의 입자도 바뀌고 물의 분자...



원문링크 : 이미 이렇게 전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