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있던 곳과 가까워서, 매일 출장 업무 마치고, 산책할 겸 계속 갔던 스탠리파크 가까워서 좋았다. 그래서 복귀 전전날에 주말이 있어서, 스탠리파크를 한바뀌 다 돌기로 함. 하루는 걸어서 반바퀴 / 하루는 자전거 한바퀴스텐리파크를 들어가는 초입에 자전거 렌탈해주는 곳이 매우 많다. 금액도 저렴. 외국인 신분으로는 여권 원본을 갔다 줘야 한다. 여권을 맡기고, 자전거 가지고 가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6A6th27Xc5분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스탠리파크 유트브 영상주요구간을 포인트로 찍어서 잘 보여주었다. 몇구간 제외하고는 내가 지나쳤던 곳들...기억이 새록새록... 스탠리파크 들어가는 초인에 정..........
#4 태어나서 처음 북미에 땅을 밟다! 캐나다 밴쿠버 출장기!Businesstrip in Canada Vancouber - 스탠리파크 Stanley Park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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