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 의사의 병원일기, 비가오고 한가하다


재활의학과 의사의 병원일기, 비가오고 한가하다

안녕하세요~ 재활의학과 의사 닥터캐롯입니다 올 여름은 유독 비가 많이 오네요 휴가철도 끝나가는데.. 비가 오니 병원이 조용합니다 비가와도 병원에 올만큼 아픈 사람이 적다는 뜻일 수도 있고.. 아프지만 비가 와서 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어제는 점심메뉴가 마음에 안들어서 밖에 나가서 사먹고 왔는데 비가 정말 많이 내립니다 바지가 다 젖고 ㅎㅎ 그래도 포장주문을 해놨기 때문에 가긴 가야해서 첨벙첨벙 물이 고인 땅을 밟으면서 이런 날 병원에 오는 분들에겐 좀더 친절하게 해드려야지 생각했습니다 8월도 끝나갑니다 9월에는 이 글을 읽는 분들 그리고 제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좀 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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