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아니지만 잠깐 집사 체험 해보기(feat. 고양이 토미쨩)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식집사이자 냥이 집사로 살고 있어요. 나의 하루, 집사 브이로그를 영상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도담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블로그씨의 질문에 엉엉웁니다... 저만 고양이 없는 걸까요..? 제 친구들도 고양이를 키우는 데 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사는 아니지만!! 집사체험이라 쓰고 잠깐.. 그냥 고양이 보러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훗.. 사실 우연히 근처 무인카페를 가게되었는데 거기에 고양이가 있는거에요...?? 처음에는 스트레스 풀겸.. 쉴겸 겸사 겸사 갔다가 이제는 고양이 보러 더 자주가는 무인카페가 되어버렸다는.. 처음에는 고양이보고 약간 포스에 쫄(?)아서 주춤 했었는데 보면볼수록 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고????? 근데 포스 쩔죠..? 무섭죠..? 나만느끼는거 아니죠?? ㅋㅋㅋ 처음에는 이 모습때문에 겁먹었어요.. 근데 알고보니까 ㅠㅠ 그냥 개냥이였어 맨날 달려와서 다리에 비비고 ㅠㅠ 발에 올라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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