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 코로나 확진과 제주 여행의 취소


둘째 아이 코로나 확진과 제주 여행의 취소

2022년 2월 중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가 10만명을 육박하는 시기. 우리집도 #코로나19 를 피해가지 못했다. 제주여행을 하루 앞둔 새벽 둘째 아이의 체온이 38도 후반에 달했고, 둘째 아이가 다니는 학원이 코로나19로 초토화되었기에 '올게왔구나!' 싶었다. 아침이 되어 온 가족을 이끌고 코로나19 검사소로 향했다. 이제는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나오던가, 확진자 가족이던가, 기타 증빙이 있어야만 #의료보험 #pcr 검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아무리봐도 코로나19 같아 자비로 둘째 아이의 #pcr검사 를 진행했다. 의료보험 혜택이 되지않는 자비부담 pcr 검사는 8만원이었다. 양성으로 판정되면 환불을 해준다고 한다. 나를 포함해 나머지 가족은 증상이 없었기에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다. 신속항원검사도 일인당 9천원 돈이다. 신속항원검사는 4시간정도가 지난시점에 문자메시지로 결과가 통보되었고 모두 음성이었다. 둘째 아이가 받은 pcr 검사결과는 아직이다. 둘째 아이가 pcr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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