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스티브 잡스는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스티브 잡스, 그는 매년 인도의 요기 '요가 난다'의 자서전을 읽었다. 영화 잡스jobs 그에게 영향을 준 또 다른 인도인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님 까롤리 바바이다. 님 까롤리 바바는 기적을 일으키는 신비주의자로 알려진 구루이다. 잡스는 젊은 시절 님 까롤리 바바를 만나기 위해 인도를 방문 했다. 하지만 님 까롤리 바바는 이미 세상을 떠나고 없었다. 만약 스티브 잡스가 님 까롤리 바바를 만났다면, 애플은 지금의 모습과 달랐을 것이다. 아니면 애플이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님 까롤리 바바와의 접촉이 무산 됐을 무렵 그는 요가 난다의 자서전을 발견하고 책에 완전히 빠져 들었다. 요가 난다 자서전 스티브 잡스는 그 책을 세상이 자신에게 준 놀라운 선물이라고 느꼈다. 책을 통해 놀라운 깨달음과 통찰을 얻게 됐다. 그러한 통찰력은 애플의 2번째 전성기를 불러오는 밑거름이 됐다. 종종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를 통제광으로 묘사한다. 그는 죽기 전 자신의 기념관 행사에 대해서도 디테일한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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