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같기도 철쭉 같기도 한 만병초.. 만가지 병을 고칠까?


진달래 같기도 철쭉 같기도 한 만병초.. 만가지 병을 고칠까?

만병초는 진달래과에속하는 잎이 넓은 상록수입니다. 대개 잎이 넓은 활엽수는 겨울이 되면 낙엽이 지지만 추운 한겨울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높은 기상을 자랑합니다. 다자라면 키가 큰것은 4미터 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1~2미터 밖에 되지 않아 풀처럼 보입니다.가지 끝마다 6~7개의 아주 길다란 잎이 손바닥처럼 둥글게 달리는데 기온이 내려가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세로로 둥글게 말리면서 왁스성분이 표면에 생겨 반들거리게 보입니다. 6~7월이면 희거나 연분홍의 꽃들이 군데군데 뭉쳐서 피고 9월이면 갈색의 열매가 달립니다. (참고로 진달래과에는 철쭉, 산철쭉, 황산차, 꼬리진달래, 홍월귤, 영산홍, 황산참꽃, 가솔송 등..........

진달래 같기도 철쭉 같기도 한 만병초.. 만가지 병을 고칠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진달래 같기도 철쭉 같기도 한 만병초.. 만가지 병을 고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