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연설】 J.K. Rowling 2008년 하버드 졸업사 (9) - 가장 기억나는 일화와 일상에 대한 고마움


 【영어 연설】 J.K. Rowling 2008년 하버드 졸업사 (9) - 가장 기억나는 일화와 일상에 대한 고마움

안녕하세요~ J. K. Rowling의 하버드 졸업사 파트9 입니다. 지난 파트8에 이어 조앤 롤링이 Amnesty International에서 근무하면서 겪었던 일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참 슬픈 내용인데, 이 일로 인해 조앤 롤링은 20대 때 자신이 얼마나 축복받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자랐는가를 느끼게 됐다고 합니다. 저 역시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온 저의 삶과 자유와 모든 주어진 환경에 문득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음성만 있습니다. ↓↓↓[9-1]I shall never forget the African torture victim, a young man no older than I was at the time, who had become mentally ill after all he had endured in his homeland. He tremb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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