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여수에서 - 고소동벽화마을 카페, 여수오션뷰카페


카페 여수에서 - 고소동벽화마을 카페, 여수오션뷰카페

카페 여수에서는 고소동 벽화마을에 있는 바다를 바라보는 아주 오래된 집을 카페로 만들었다. 너무나 이색적이라서 보는 순간 저절로 들어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난 이런 옛날 가옥이 익숙한데, 카페로는 너무나 어색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 곳이었다. 요즘 동네마다 이런 집이 많이 생겼다. 대구 집에도 그 주택가에 생겼다. 여수에서에서 보면 돌산대교와 장군도가 다 보인다. 요즘 이런 카페를 오션뷰카페라고 한다. 고소동 벽화마을에 있는 집들이 다 오션뷰라서 군데군데 카페가 많이 있었다. 그런데 바다를 볼 수 있는 자리는 이미 다 차서 재봉틀을 개조해서 테이블로 만든 안쪽 자리에 앉았다. https://tv.naver.com/v/24613946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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