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영어공부, 테드 강연 추천 1 - Try something new for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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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다. 일종의 재능 기부이자 지식, 경험 공유 체계다. 주제를 제한하지 않고 모든 지적 호기심을 함께 충족하는 게 목표다. 매년 미국 롱비치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각각 열린다. 18분 안에 강연을 마무리해야 하는 게 특징이다. 1984년 리처드 솔 워먼이 미국에서 시작했고, 2001년 크리스 앤더슨이 넘겨받아 ‘세상에 퍼뜨릴 만한 아이디어’를 표어로 내걸었다. 제인 구달, 빌 클린턴 등이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2006년부터 강연 내용을 인터넷에 올려 누구나 열어볼 수 있게 했다. ‘TED엑스(x)’ 형태로 세계 곳곳의 개별 단체가 여는 강연회를 돕는가 하면 2만여 번역 자원봉사자가 활동하는 등 인류 공동의 지식 자산으로 발전했다. 내가 TED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학교에 근무하고 있을 때 같은 영어과 선생님이 나에게 넌지시 알려 주신 것 같다. 아마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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