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지, 공원국, 박찬철


인물지, 공원국, 박찬철

요즘처럼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시절이 또 있을까 싶다. 문명이 사람 간에 직접적인 교류가 일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발전해서 그럴까? 현대는 기계의 도움을 받아 가며 각자 많은 것을 하기를 바라는 시대고, 그래야 하는 시대고, 자신이 하는 일이 언제 기계로 대체될지 모른다는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시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시대가 바뀌었다. 그래도 사람을 만나서 도모해야 하는 일은 있다. 그렇다면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적합한 인물과 함께할 수 있고, 그래야 일이 순탄하게 흐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질 수 있을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재를 찾는 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해 왔다. 큰일을 하는 사람은 큰일을 하는 사람대로, 작은 일을 하는 사람은 작은 일을 하는 사람대로 자신과 걸맞은 인재와 함께하고 싶어 해 왔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재를 알아볼 수 있을까?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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