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 올곧은 나무 같은 배우


박은빈 - 올곧은 나무 같은 배우

1992년 9월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출생 데뷔 연도는 무려 5살 때인 1996년도 아동복 카탈로그다. 1988년 방영된 백야 3.98 드라마에서 첫 촬영, 첫 대사가 계란이었다고 한다. 아빠 역의 박상원이 박은빈에게 뭐 먹을지 물으면 계란이라고 대답하고, 계란 요리를 먹던 것이 첫 연기라고 한다. 이때 박상원, 최민수, 심은하, 이병헌, 이정재와 같이 촬영을 하며 귀여움을 받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엄청난 배우와 함께 하는 클래스. 내 기억에 남는 박은빈의 첫 기억은 삼성생명의 광고. 순수한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 그 이후 봤던 모습 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은 역이었던 청춘시대의 송지원 역이었다. 극 중에서는 여자 신동엽으로 불리며 섹드립의 달인이며 트러블메이커, 그리고 구김 없는 성격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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