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이 지나고 벌써 여름 초입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거리에 나가면 오토바이를 타시는 분들이 점차 많아짐을 느끼게 되는데요. 오토바이는 편리하고 실용적이며, 또 타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는 교통수단이기는 하지만, 사고의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오토바이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높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사고 상해부위 근년 서울시의 통계로 보면, 사고 부상 부위별 다리(무릎)가 1289건(29.0%)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발(발목, 발가락) 456건(10.3%), 팔(팔꿈치) 443건(10.0%), 얼굴 402건(9.0%) 순이었으며 옆구리가 81건(1.8%)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특히 머리 부위는 헬멧을 착용한 덕에 246건(5.5%)으로 비교적 적은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다리(무릎)보호대 착용만으로 부상의 30%를 줄일 수 있다"며 "오토바이 탑승 시 신체 보호대 착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투데이...
#KT1000
#반월상연골파열
#십자인대손상
#십자인대재건술
#십자인대파열후유장해
#오토바이사고
#전방십자인대
#전방십자인대파열
#측부인대파열
#후방십자인대
#무릎의동요
#무릎부상
#KT2000
#TELOS
#견열골절
#고정장구
#교통사고십자인대파열후유장해
#노동능력상실률
#맥브라이드
#무릎고정장구
#무릎관절의
#후방십자인대파열
원문링크 : [교통사고] 오토바이사고-무릎십자인대-후유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