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설 연휴를......먹고 자고...먹고 자고.... 연휴 동안 할 일이 있었습니다. 5가지 정도.... 연휴의 마지막날인데 아직 첫번째 일도 끝내지 못하고 있네요. 뭐가 문제인지....(당연히 저의 의지겠죠.) 왜이렇게 실천이 되질 않는건지... 몸과 머리, 모두 느려지고 나태해지고 약해지네요 나태함으로 끝머리에 본 만화에서 머리가 띵~ 해지고 장면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어떤 일을 해내는데 있어서 집중적인 투입(교습,레슨,훈련)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대수롭지 않게 이뤄지는 일상의 실천일 겁니다. 요즘 게을러져서는 딸아이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항상 일상의 실천을 강조하는 교육을 하고 있고 딸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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