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플루트 악기사용에 대해(사용시기, 콤비조합, 브랜드)


골드 플루트 악기사용에 대해(사용시기, 콤비조합, 브랜드)

콩쿨장 가보면 많은 경우 초등학생때부터 콤비골드 들고 있습니다. 사라고하니깐, 그래야한다니깐, 뭐가 좋다고하니깐, 돈이 있으니깐등등의 이유로 곡하나 완성하기도 전에 콤비골드를 구입합니다. (여기서부턴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깐 감안하고 읽으세요.) 저는 딸아이를 플룻전공으로 가르치고 있고 딸아이가 커리어적으로 성공하길 바라진 않지만 플룻소리와 연주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1. 골드악기 사용시점 그런 마음을 담아 최대한 골드악기를 늦추려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악기사용은 연습용 야마하(222계열)로 최대한 오랜기간을 버티고 올실버로 갈아타서 최대한 오랜기간을 버티고 그런 다음에 골드로 넘어가는 것 입니다. 이러지 않고 골드를 빨리 만날수록 잘해봐야 어디서나 듣는 딱 그 소리. 골드소리에 한정되게 됩니다. 제 딸아이는 중간급 악기의 사용은 하지 않고 바로 최종악기로 갈 생각이긴 한데 (사용한다면 야마하 400 계열) 조합과 브랜드는....아직 미결정 입니다. 2. 콤비골드 vs 올골드 오래...


#플룻이라면 #현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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