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3일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514챌린지/미라클모닝 3일차 #김미경짹짹캡틴말씀 모닝 짹짹 새벽 인사 후 “힘든 때” 에 관한 물음에 수 많은 짹짹이들이 겪어오신 수 없는 “그 때”를 보고있으니 눈물이 나서 울고말았다. 모두 힘들구나 모두 이겨내고있구나 모두 살아내고있구나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바라보면서 여전히 가족에게도 지인들에게도 티내지못하고 밝은 척. 혼자만의 깊은 우울,무기력함에 빠져있는 나. 2월의 중간 쯤이었나 문득 어두운 마음이 무서워져 겨우 일어나 햇빛이 주는 세로토닌을 받으려고 무작정 나가서 정처없이 걸었던 날이 있다. 그날 그려놓은 스케치가 마치 오늘 미라클모닝 같다. 그 날에 받은 느낌과 비슷해 스케치에 색을 채웠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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