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의 운동일기 #평소보다 더 평범한


제제의 운동일기 #평소보다 더 평범한

오늘은 엄마와 동생과 우리 바비가 집에 와서 정신없는 햄볶한 저녁시간을 보내다보니 운동일기도 늦게쓴다. 아슬아슬~ㅎㅎ 미라클 모닝 후, 오전 공복상태를 유지하고 동생이 줬던 버닝티를 타서 마신다 이 버닝티는 동생이 몇달 전 먹어보라구 준건데 계속 까먹구있다가 오늘 다시 개시! 운동하기 전, 하면서 마시면 말그대로 버닝. 도움이 된다는 것 같은데 그냥 가볍게 물대신 먹는 중 ㅋㅋ 이름은 하드코어 버닝티 ?? 상당히 강렬한 이름을 가졌구나. ㅋㅋㅋ 뜨신물 찬물 다 가능한데 난 실온의 찹찹한 생수에 탔다 오늘은 :) 쉐킷 쉐킷 물에 엄청 잘 녹았군! 맛은 아주아-주 살짝의 레몬...맛? 같은 느낌? 아무런 거부감 없이 그냥 물먹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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