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월의 미라클모닝/514챌린지 6일째

6일째다. 어느 새 짹짹이 스티커도 6개가 되었네 ! 어제는 이 생각, 저 생각이 많아 잠못드는 밤이었다.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 김미경캡틴께 인생을 배우고 나와의 대화를 나누는 새벽시간을 가지고 나서부터는 마음이 정말 평온하고 벅찬 기분이 느껴지는 하루하루였는데 또 문득 밀려오는 깊은 울적함 . 우울감 김미경선생님께서 웃으시는 얼굴이 좋다. 마음에 온기가 전해지는 미소를 가지셨다. 웃음소리는 따라 웃게 만드는 마법도 가지셨다. 나조차도 살며시 감춰두고 있던 나의 숨은 마음들을 꺼내어볼 수 있게 해주신 오늘의 말씀들. 귀찮음이라는 표현 속에 나약하고 겁많은 나 자신을 더이상 숨기지 말고 정면으로 ! 돌파하라고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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