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7일째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엽서 응모 no war


미라클모닝 7일째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엽서 응모 no war

미라클 모닝을 시작한지 7일 ! 벌써 짹짹이 스티커가 7개가 붙었다. 절반 왔다. 절반이나 왔다!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작은걱정과 함께 시작했는데 시간은 이렇게도 빠르다. 일주일이나 스스로를 이겨냈음에 셀프칭찬 ~ 오늘은, 무식한 축적기를 산다는 것 어떤 상황에서, 피하거나, 회피하고 싫은 소리만 하고 끝내면 그냥 그 상태로 쭉- 변화는 없는 것. 100세 시대에 2-3년 만이라도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무언가에 '몰입' 한다면 아예 달라진 자신을 찾을 수 있다. 마치 수영장 물 속에서 코를 막고 눈을 질끈 감은채 잠수를 하고 있다가 마침내 수면위로 파 !!! 하고 올라오듯이. 무식한 축적기. 마음 깊이 새겨 실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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