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블테기가 와서 몇 주동안 처다도 안 본 블로그. 그냥 억지로 몇개 쓰고 정말 쓰기 싫었다. 일이 바쁘기도 했고. 웃긴건 내가 글을 안써도 방문자수는 열심히 쓸때랑 큰 차이는 안났다는거다. ㅌㅋㅋㅋㅋㅋㅋ 100명 초중반의 방문자들... 대부분 도자캣이나 맥아이레스 가사 해석을 보러 오셨더군요. 그러다가 스벅 리유저블컵 이벤트때 글 올렸다고 빵 뜨고. 역시 블로그는 최신유행에 민감해야하나보다. 하여간 써보자 일기! 트레이더스에서 본 고구마 캐러멜. 너무나도 궁금해서 사진 찍어왔다. 누군가 이걸 생강젤리에 놓고 갔던데,, 생강젤리보다 고구마 캐러멜이 더 맛있을것 같은데 생강젤리 잘 드시고 계신가요? 집에서 먹은..........
20211005) 요즘 일상 일기 : 블테기왔다... 오랜만에 끄적끄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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