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마켓으로 한국 생활이 따뜻했습니다.


당근 마켓으로 한국 생활이 따뜻했습니다.

혹시 생활에 필요 없다는 이유로 쓸만한 물건을 쓰레기통에 무심코 버린 적은 없으셨나요? 그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안 쓰는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 서로 좋은 거래가 됩니다. 가까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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