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디저트] 처음먹어본 젤라또 "빨라쪼델프레도"

오늘은 달달한것을 먹고 싶어서 젤라또를 찾아보았다. 언덕배기에 위치한 젤라또 가게 여러가지 음료들 및 디저트를 팔고있었다. 달달구리 좋다...ㅎㅎ 가게 내부가 넓고 깨끗했다 여러가지 센스있어보이는 장식품들이 많았다. 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할 수 있었다. 그란데 사이즈 0.6 바닐라, 백미, 망고 세가지 맛을 시켰다. 쿠폰도 주었는데 도장을 두개 찍어주었다. 바닐라 찐-한 바닐라 맛이었다. 크림맛보다는 진짜 바닐라 허브 + 달달 맛이였다. 단게 좋아서 좋았다. 백미 아침햇살 상위호환이었다. 엄청 달다 약간의 쌀이 씹혔다 (나는 좀 거슬렸다) 망고 진짜 망고보다 더 맛있는 망고맛이었다. 엄청 찐하고 달아서 나는 엄청 좋았다. 망고맛만 따로 시켜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깨끗하게 먹고 나왔다 ㅎㅎ 총평 달달한것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맘에들었다. 특히 망고 맛이 좋았다. 다음에도 근처에 간다면 생각날 것 같다. 총점 8.5 / 10 빨라쪼델프레도 화곡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17길 25...

원문링크 : [서울 강서구 디저트] 처음먹어본 젤라또 "빨라쪼델프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