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 맛집을 찾아 떠났다 오조오억년만에 방문한 서면인것 같다 내가 기억하는 서면은 대로변에 클럽있는거 였는데 이런 길도 있구나 하면서 솔솥으로 걸어갔다 저~~~ 멀리서도 보이는 빨간 간판 쿄우노 고항와 히아-? 히아가 뭘까...네이버 검색을 해봐도 잘 모르겠다 이런 궁금증은 꼭 풀어야하는데 여태 잊어버리고 있었다 간판을 보고 조금 더 가면 딱 한사람 지나갈 수 있는 입구가 보인다 입구 옆에 메뉴판과 추천메뉴 영업시간등이 안내되어있다 들어가기전에 뭘 주문하지 한참 고민했다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ㅎ 입구에 걸린 천을 가르고 지나가면 입구로 가는길이 나온다 뭔가 여기도 사진찍기 좋아보인다 갬성...ㅎ 그 쪽길을 지나오면 나무문을 열고 들어와야하는데 문이 생각보다 뻑뻑했다 힘도 많이 들어가고 무거워서 깜짝놀랐다 무거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어항과 왼쪽 테이블 4개정도 보인다 층고가 높아서 탁 트인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정면에 보이는 깔끔하게 정리된 물품들 오른쪽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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