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점집 보러 갔다오다


안양 점집 보러 갔다오다

고향이 대구 경상도 불교쪽이다보니성인이 되고 나선 매년 1회씩 새해 #점을 보러 다닌 기억이 있어요.#철학도 가고 신받은 곳도 가고제가 30살까지 봤는데 공통적으로 나오는 애기는 있습니당.그런 공통적인 애기는 맞다곤 하더라구요.지나고 맞는거 같긴해요..점보러 가기전 두근두근거리는 맘을 간직한채..ㅋ저 10년 만에 보는 점이라 설레였어요..ㅎㅎ까페에 들러 커피도 한잔 마셔주고여기 커피도 나름 괜찮네요. 새로 생긴 아파트 주변에 상가주택골목에 들어오니1층들이 죄다 커피점들이네요모여있으니 더 장사가 잘 될듯해요주차도 되구요.자전거 인테리어 짱 귀여워요요래 밖에 공원이 있어서 여름되면 창문열고 더 분위기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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