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30억 혈세 투입이 적자도시 더 ‘過負荷’


남동문화재단 30억 혈세 투입이 적자도시 더 ‘過負荷’

예술계 등 정치적 줄 없이 선임되는 합류 있을까 남동도시관리공단 사업은 “주었다, 빼앗는 고무줄” 소래아트홀 관리 사업 등 재단 전문성 없어도 위임 박종효 남동구청장, 김재역 남동문화재단 프로필 사진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적자도시 인천 남동구의 구정운영이 전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혹시나 기초단체장이 바뀌면 달라질까, 기대감을 가졌지만 남동문화재단 구 사업은 전문성이 없어도 이관시켜 그대로 가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에 대해 ‘그 나물에 그 밥’이란 정치적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민선 8기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들어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소통의 아이콘, 남동구민과 친구’가 되겠다고 밝혀 희망을 걸었다. 나중 확인한 결과 주민들은 헛소리에 불과한 정치인의 구민 기망이란 의견과 ‘불통의 정치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번 남동문화재단 이사들 선임을 두고 외부인사를 긴축하는 자구책 노력보다 정치성향에 따라 선임되는 등 예산이 없음에도 구청장 자신의 공약 사업 등을 질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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