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타운 사업 본격화',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 26곳 선정


'모아타운 사업 본격화',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 26곳 선정

생활 불편,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 ‘모아타운 사업’ 주민 갈등 또는 투기 우려 예상, 시급성 등 고려하여 반포1동, 합정동 등 7개소 미 선정 , 신청구역 2만 미만 4개소는 주민제안 방식으로 신속하게 사업 추진토록 대안 제시, 강남구 대청마을 2개소 규제완화 시 미치는 영향 등 세부 검토 거쳐 추후 발표 예정, 주거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반지하 주택비율, 상습침수지역 여부 등 최우선 검토, 선정된 곳뿐 아니라 미선정된 지역도 권리산정기준일 10.27.로 지정, 투기 차단 서울시는 2022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26개소를 선정했다.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진행했고, 현재까지 서울 시내 모아타운으로 선정된 지역은 총 64개소가 됐다. 서울시는 20일 열린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반지하 주택, 침수피해 여부, 대상지별 노후도 등 사업의 시급성을 비롯한 심사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신청 접수된 39곳 중 26곳을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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