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365_23일차] 도끼날은 언제 갈래..?


[나의365_23일차] 도끼날은 언제 갈래..?

schalter4, 출처 Unsplash “나무 베는데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쓰겠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다. 눈앞에 닥친 일을 무작정 급하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준비 하는데 시간을 보내라고 했는데, 요즘 내가 하는 일들을 보면 무뎌진 도끼로 급하게 쳐낸다는 생각만 든다. 무뎌진 도끼로 나무를 치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넘어가긴하겠지.. 하지만 나는 처음부터 다시하고 처음부터 다시하고.. (흡) 요즘 뭐가 그리 급한건지 시간에 촉박해서 깊이 있게 알려고 하지 않고, 조금 생각하다가 '어느정도 될 것 같다!'라고 마음먹으면 무작정 시도하기만을 반복하는 것 같다. 결국엔 끝을 냈지만, 일이 끝나고 남은것은 텅빈 머리와, 어깨 결림, 눈 아픔만 남았다..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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