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365_39일차] 줌으로 강의를 듣다.


[나의 365_39일차] 줌으로 강의를 듣다.

domenicoloia, 출처 Unsplash 오늘 조심씨님의 기초 블로그 강의를 들었다. 목차는 크게 블로그 이해하기/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 블로그로 할 수 있는 것들 블로거가 빠지기 쉬운 함정/ 블로그를 잘하는 핵심적인 요령 으로 구성되어있었다. 블로그도 하나의 SNS라고 하는 부분이 참 인상깊었다. 나는 일상을 적는 일기장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블로그도 소통이 필요하다니.. 나는 인스타나 페이스북도 소통용이 아닌 눈팅용으로 만든것 뿐이였는데 .. 허허허.. 시대를 따라잡으려면 소통을 많이 해야겠네..? 그리고 글을 쓸때는 하나의 주제만 가지고 글을 쓰라고 했다. 예를들어 여행기를 쓸때 불국사에 갔다가 밥을먹고 카페에갔다. 이렇게 시간의 흐름 순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불국사에 대해서 쓴다면 불국사만 밥집에 대해서는 밥집만, 카페에 대해서는 카페만 쓰는 것 이 좋다고 했다. 그리고 블로그의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고 했는데 내가 지금 쓴 글들을 보면. 100일 프로젝트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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