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34일차, 작은해냄 기록이 진화했다


글쓰기34일차, 작은해냄 기록이 진화했다

2월 12일 월요일 글쓰기 습관 만들기 34일차 매일 쓰는 이 글은 그 자체로 '작은해냄'이다. 하루의 작은해냄은 기본이고 그보다 더 나아가고 싶어졌다. 나만의 작은해냄 기록 글쓰기 습관 만들기 챌린지 34일차 오늘의 기록 - 글쓰기 습관 만들기 챌린지를 해보기로 한다 24년 1월 8일 처음 시작한 나만의 작은해냄 기록 프로젝트가 오늘로 34일차가 되었다. 계속 하다보니 '글쓰기'에 집중하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됐다. 작은 기록과 메모가 모여 나만의 글이 된다. 사라지는 내 글들을 '매일 글쓰는 습관'으로 붙잡고 싶다. 그래서 작은해냄 기록을 글쓰기 습관 만들기 챌린지로 변경하여 이어나가기로 했다. 단순 기록, 마음관찰, 때로는 그냥 일기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주제로든 자유롭게 글쓰기. 꾸준히 해보면 또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지 않을까? 글쓰기 습관 만들기 챌린지를 하면서 독서카드도 만들기로 했다. 마음이 이상할 때,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게 이 방법인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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