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R-ing형 준동사'의 쓰임 - <분사구문>Ⅱ


[073]'R-ing형 준동사'의 쓰임 - <분사구문>Ⅱ

저번 장에서는 'R-ing형 준동사(구)'를 <부사>로 써먹는 '분사구문'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었다. 이번 장에서는 우리가 만들어 써먹을 수 있는 '분사구문'의 '유형(형태)'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R-ing형 준동사(구)'의 모든 유형을 정리한 아래 <표 1>을 펼쳐놓고 시작하도록 하자. <표 1> 위 <표 1>의 'R-ing형 준동사(구)' 유형 중 (3),(5),(7),(8)번 유형은 '-ing'가 두 번 겹치는 꼴로 이론상으로만 가능하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형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실질적으로 (1),(2),(4),(6)번 유형만을 이용하여 '분사구문'을 만들어 써먹으면 되겠다. ( [039장]'준동사 - 정형동사에 to 또는 -ing를 갖다붙여 써먹기' 참고 ) 즉 다음의 순서로 '분사구문'에서 사용하는 <분사구>의 '유형(형태)'을 살펴보도록 하자. (1) 단순형 R-ing , (2) 완료형 Having P.P , (4) 수동형 Be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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