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버럭하지 않고 분명하게 알려주는 방법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육아서는 늘 거실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보는 책입니다. 한두번 읽고 그치는 책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아이와 지내다 보면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난감할때 모를때가 참 많습니다. 아이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 부분은 접어놓고 자주 꺼내어 봅니다. 머릿 속으로 아는 것과 내가 실제 상황에서 말로 뱉을 수 있는 것은 다른 것 같습니다. 책에서 읽었고 알 것 같은데 말로 설명할려니 안될 때가 있어 결국 버럭 화를 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화 안내고 분명하게 아이에게 알려주는 방법 간단하게 소개해볼려고 합니다 :) 잔소리가 아닌 훈육이 되는 부모의 말 ! 버럭하지 않고 훈육하는 방법 제가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챕터1. 익숙한 그말 말고 알지만 여전히 낯선 그말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 잘때마다 지니에게 이야기한다 "지니가 엄마 딸로 태어나서 정말 고마워" "안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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