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하소연

정말 직장에서 있어던 일을 적고 싶다. 와 정말 미치겠다.......어떻게 사람이 그럴까 자기 잘못은 인정 하지 않으며잘한것만 인정 하는 그런사람그렇다고 내가 무엇을 말하리 그냥 아니 사람과의 관계를 거절 하는게 정답 인듯 싶다.나이가 많고 적고 를 떠나서 나는 존중 받지 못하나 보다 어리니까 그런가보다.집안이 아니야 밖이야 사회야 회사(요양원)이야 나이가 적은 나는 나이가 많은 연장자인분들에게반말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변기가 맊혔다 좀 어떻게좀 해줘라.... 나는 무좀 손톱 발톱 못자르니나대신 너가 좀 잘라라 어리니까....... 그리고 수많은 뒷담들 내가 듣고 있는것도 모르고나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 정말 싫다 그냥 옥상에서 뛰어 내리고 싶은 자살충동이 생긴다.나하나 없어도 문제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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