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지만 행복한 이야기


사소하지만 행복한 이야기

다시 오랜만에 본 나의 블로그 게시물 중에서 편지 게시판 에있는 편지의 내용을 쓰게된 계기가 있다면 게시판 소설에 있는 아버지와두명의 딸에 의해 만들어지며 적어둔 게시물 입니다우선 소설 완성하지 않아요 제가 미숙하기에 이상태에서 완결을 낸 작품이에요 소설계시판은 음 뭐랄까 그냥 습작 같은거에요 대충 적고 보관되어버리는 글들이지요 저도 이작품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아무렇게 써버린 글이기에 저처럼 이렇게 운영하는 분이 계신지 궁굼해요 조금씩 조금씩 게시물을 채워 나갈꺼랍니다. 전에 써웠던 글을 다시 손봐서 새롭게 만들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네 생각만 하고 있을뿐 시작은 안하고 있어요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손을 대야 하는지 감을 잡을수가 없어서 말이지요 정말 제가쓴글을보니 와 내가 이런글을 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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