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소연 하다


오랜만에 하소연 하다

어떤 생각을 가질지 어떤 고민을 할지 궁금하다 항상 쓰는 글이지만 당연히 내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같을 수 없다 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시냇물이 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글을 쓰고 싶다 이생각이 큰 욕심 일려나 모르겠다 변명 일수도 핑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저 발전하고 싶다 여기서 만족 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고 싶다 나 자신을 믿고 신뢰하고 앞으로 더 나아가고 싶다는 욕심이 욕망이 생긴다 나는 나 타인은 타인일 뿐 이지만 내글을 읽고 어떤 마음이 드는지 그저 궁금할 뿐 글을 쓰면서 어디를 수정해야 하는지 어느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 읽으면서 고치긴 하지만 정말 어렵다. 나는 전문가도 아마추어도 아닌 그저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 지금 내가 초조해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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