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길(너에게쓰는편지)


너에게 가는길(너에게쓰는편지)

이렇듯 저렇듯 그저 내 마음이 허전하고 공허 하네 너를 이렇게 보내고 나 혼자 있으니 괜스레 멍하게 있는 시간이 오래가는구나집 회사 집 회사 그리고 취미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 네가 생각이나 네가 그리워져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네가 좋아하는 꽃 한 송이를 들고 너에게 찾아가는 날도이렇게 오랜만에 너를 찾아가는 것만 같아서 가슴이 설레와 이렇게 오랜만에 보러 가네 정말 그리웠어 몇 년 만에 너를 보는 건지그리고 이렇게 너에게 편지 쓰는 것도 참 오랜만이지잘 지내고 있으니 거기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니 궁금하다 매일 매일 꿈속에 찾아오던 너였는데요즘은 찾아오지 않는 거니 다행이다내 꿈 속에 찾아올 때마다 항상 울고 있었는데 항상 내 꿈속에 찾아와 울고 있는 너를 보고 있으면 내마음은 항상 미안해저..


원문링크 : 너에게 가는길(너에게쓰는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