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ㅡ 꿈이야기


끄적끄적 ㅡ 꿈이야기

오랜만에 꿈 이야기를 적을까 합니다. 카테고리는 혼잣말 제목은 끄적끄적 ㅡ 꿈 이야기..... 요즘 안 꾸던 꿈을 다시 꾸게 되었어요 요즘 악몽도 잔인한 꿈도 아닌 먼 미래의 저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저의 꿈속에서 두 명의 딸을 둔 가장이었어요 두 명의 딸은 중학생이었고요 학년은 무섭다는 중2였어요 꿈속에서 저의 모습 표정을 보며 두 자녀를 보니까 따뜻하고 포근한 표정으로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만져주며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어요 저의 아내 이자 집사람은 부엌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하고 있었나봐요 저와 아이들을 부르며 음식이 다되었다고 맛있게 먹으라하더라구요 그리곤 4명이서 맛있게 먹으며 수다가 시작되더라구요 어떤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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