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아무 말도 없이 나도 모르게 뒤에서 발을 들고 조용히 다가와 뒤에서 살며시 등을 안아주는 너라서 좋아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런 너라서 좋아 언제나 내 곁에서 벗어나지 않는 너라는 사람 나 몰래 나의 짐을 가지고 짊어지는 너라는 사람 고맙습니다. 말로도 행동으로 표현하기에는 정말 힘들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언제나 고마워요. 나의 몸도 마음도 불편함을 알고 있는 너라는 사람 내 몸이 불편하고 외출하기도 쉽지 않아 어려운데 언제나 자기 자신의 시간을 쪼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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