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10)


오늘 하루 (10)

남자 : 은하야 손편지로 받다가 목소리 듣다가 이렇게 보니 얼마나 방가운지 몰라 여자 : 혜성아 정말 보고 싶었어 솔직히 이렇게 우리 둘이 다시 만나니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혜성 : 응 맞아 은하야 이렇게 만나니까 행복해 정말 말로 표현도 못할 정도로 두부모님 : ( 동시에 ) 우리는 안보이니 혜성 은하 : ( 동시에 ) 보여 보인다고 !!!! 두부모님 : ( 동시에 ) 깜짝이야 우리 아직 귀 안먹었다 은하 : 엄마 아빠 우리 돼지 갈비 먹자 오랜만에 폭식 혜성 : 정말 오랜만에 폭식 이구나 ..... 이렇게 두가족은 맛있게 돼지 고기를 먹고 두사람의 미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정말 두사람의 미래 하고 싶은것 그리고 미래을 준비 하기 위하여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를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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