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쓰는 편지 (보고싶은밤)


너에게 쓰는 편지 (보고싶은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가 오는 밤 이렇게 너에게 오랜만에 손편지를 쓰고 있어 하늘나라에 살아가고 있는 너는 잘 지내고 있니 너는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언제나 내 꿈속에 찾아와 너는 내 얼굴을 마주 보고 나는 너의 얼굴을 마주 보고 서로 좋아한다고 말을 했었는데 서로 사랑한다고 말을 했었는데 너가 살아있을 때가 그립고 그립다 너라는 존재가 나에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데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데 너와 함께 했떤 시간이 나에게는 그립고 그리워 너와 나 사이 서로서로 얼마나 아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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